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 토마스 (문단 편집) === 성격 === > 제자들이 "선생님, 얼마 전만 해도 유다인들이 선생님을 돌로 치려고 하였는데 그 곳으로 다시 가시겠습니까?" 하고 걱정하자[* 이에 [[예수]]는 "낮이 12시간이나 있지 않느냐? 낮에 다닐 동안에는 빛이 있으니 사람들이 실족되지 않지만 밤에는 빛이 없으니 사람들이 실족한다."라고 대답한다.],[br] '''- [[공동번역성서]] [[요한 복음서]] 11:8'''[br] 그래서 [[예수]]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다. "라자로는 죽었다.[* 예수가 "우리 친구 라자로가 잠들었다. 그러나 내가 이제 깨우러간다."라고하자 "잠들었으면 낫겠군요."란 제자들에 대한 반응.] 이제 그 일로 너희가 믿게 될 터이니 내가 거기 있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다. 그 곳으로 가자." 그 때에 [[쌍둥이]]라고 불리던 토마가 자기 동료인 딴 제자들에게 '''"우리도 함께 가서 그와 생사를 같이합시다."'''[* 개역개정판에서는 “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”] 하고 말하였다.[br] '''- [[공동번역성서]] [[요한 복음서]] 11:14~16''' [[예수]]를 따르던 때는, [[요한의 복음서]]에서 예수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엉뚱한 반응을 하기도 하고, 가장 열성적이고 강직한 제자들 중에 하나였다. 자신을 죽이려는 유다 지방 사람들을 피해 온 [[예수]]가 다시 [[라자로]]를 살리려고 유다로 가려 하자, 다른 제자들은 말리지만 토마는 죽음을 불사하고 따르자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